지난 목요일 오후 코로나 선제검사를 받으러 갔다. 강남에서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기 전에 강남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사실 원래 강남역에는 진료소가 없고 삼성역이나 강남구청 주변에 있는데, 이번 코로나 확진자 폭발으로 임시로 생긴 진료소이다.
위치는 강남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유턴하면 있는 강남스퀘어이다. 몇 번 가본 사람이면 대략 위치를 알 것이다.

기사에는 강남역 선별진료소 줄이 길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오후 다섯시 기준으로 사람은 많이 없었고 대기는 8분정도 했다. 사실 기사에는 다섯 겹 줄로 보도되었지만 블로그를 보니 이곳은 한산하다고 해서 찾아온 곳이다.

결과는 다음 날 10시에 문자로 받았다.

사실 나는 코로나 확진자 접촉도 없었고, 위험한 곳에 간 적도, 마스크를 벗은 적도 없지만 델타변이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서 선제검사를 받았다. 이번이 6번째이다. 매번 결과는 음성이지만, 혹시모를 감염 가능성과 가족에게 퍼뜨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본가에 갈 때마다 검사를 받는 편이다.
혹시 모를 감염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더이상의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선제검사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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