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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할 일-계좌 개설, 휴대폰 개통

처음으로 타국 땅에 가면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집도 없고, 차도 없고, 계좌도, 휴대폰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처음부터 시작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생활을 시작했는 지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만, 추천하는 1순위는 계좌 개설입니다. 앞으로 할 모든 일에는 지출이 필요하고, 계좌가 필요합니다. 매달 돈이 나갈 휴대폰과 아파트 렌트 계약을 하려면 계좌 정보가 있어야겠죠. 한국 체크카드가 VISA나 MASTER라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지만, 이는 수수료가 들고,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처음으로 미국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어느 은행을밝힐 수는 없지만, 가장 유명하고 큰 은행사를 택했습니다. 가서 Debit card, 한국에서는 체크카드라고 불리는 타입의 카드를만..

미국 편입학에 대해 2-2. 편입준비-비교과,시험, 그리고 추천서

그리고 SPEC입니다. 한국의 수시처럼 비교과활동이 필요합니다. Extra-Curricular Activities, 이하EC의 예시로는Undergraduate Research, Honor’s Program, Awards, 그리고 Volunteer 등의 활동이 있습니다. 학부편입의 경우 대학2년간 한 활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고등학교에서 했던 활동들도 입력 가능합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절반이 넘는 대부분의학교는 Common App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진학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Common App에 EC를입력하는 칸이 따로 있습니다. 항목(Activivties, Awards and Honors, Volunteering 등)을 골라서 잘 입력하면 됩니다. 각칸에는 활동명, 해당..

수강신청_일련의 과정

수강신청, Enrollment 혹은 Class registeration 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Diagonostic test를 칩니다. 이는 학생의 기초 학업실력을 테스트 하는 것으로, 주로 영어, 수학, 기초과학 과목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마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이라면 이공계열 시험은 쉽게 pass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간혹 문과계열 전공 학생들 중에 어려운 수학 과목을 듣기 싫어서 일부러 다 찍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바보같은 짓입니다. 외국에서 온 학생들 중 이런 케이스를 많이 봤습니다. 이 경우 졸업 필수과목을 시간내에 듣지 못해서 졸업이 늦어지고, 추가적인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령 피우지 말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적인 마음가짐입니다. 시험의 결과를 본 후 아마 국제..

국제학생처, 그리고 이메일 소통

처음 유학을 시작 하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주변 친구들, 한인들, 가족들 도와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도 저도 없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국제학생처, International Office 입니다. 만약 당신이 학교에 국제학생으로 들어갔다면, 국제 학생처도 존재할 것입니다. 이들과 친해져야 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업무와 비자, 학생 신분을 책임지는 팀입니다. 급한일이 있으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하우징, 교통 및 전반적인 생활까지도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의 경우 처음 입학 후 국제학생을 소집 합니다. Orientation 혹은 Walk in 으로 국제학생처에 오게끔 합니다. 그때 눈도장을 잘 찍어 놓으세요.내 학교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

미국 편입학에 대해 2-1. 편입준비- 교과활동

편입을 원하는 경우에, 해당 목적지 학교에서 요구하는 Requirements을 충족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Pre-Requisites이라고 불리는 수업 목록, Minimum GPA, Financial Statement, 그리고 여러가지 Spec들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그 중 교과활동이라 할 수 있는 course requirements와 GPA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re-Requisite Courses는 말 그대로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업들 입니다. 해당 학교에서 3학년, 혹은 2학년으로시작하기 위해 기초적인 수업을 들었는지를 체크하는 항목인데요, 학교마다 Recommended courses인지 Requirement courses인지 다르므로,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다니는 학..

미국 편입학에 대해 1. 다양한 루트, 방향성

먼저 유학을 떠나기 전 자신이 공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 지, 진학 하고 싶은 학교가 어디인 지 구체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 대학에 바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럴 형편이 되지 않을 때는 Transfer이라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Transfer은 편입과 같은 개념으로, 학교를 옮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편입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는 국가이며, 한국에 비해 편입 기회나 확률이 일반적으로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IVY LEAGUE를 포함한 최상위권 대학은 편입학 합격률이 신입학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은 명심해야 합니다. 4년제에서 4년제로 가는 방법과, Community College 이하CC를 통해 가는 방법, 이 두가지가 가장 보편적인 루트입니다. CC..